weak pointer의 내부구조를 알아보자 🙄
안녕하세요! 두두코딩 입니다 ✋
오늘은 weak pointer 내부구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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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보안점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
+ 감상평 댓글로 남겨주시면 힘이됩니다. 🙇
Intro.
이전 포스팅부터 함께 사용해 온 car.h 헤더파일을 공유한다. 이 header file의 근원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서 알아보자.
// car.h
#include <iostream>
class Car {
int color;
int speed;
public:
Car(int c = 0, int s = 0) : color(c), speed(s) {}
// 언제 파괴되는지 알아보는 로그용
~Car() { std::cout << "~Car()" << std::endl; }
void Go() { std::cout << "Car go!" << std::endl; }
};
아래코드에서는 해당 파일을 header file car.h로 추가해 사용하고자 한다.
weak_ptr 동작원리
weak_ptr를 활용하면, 대상 객체가 파괴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expired()를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 객체가 파괴되었는데, 어떻게 스마트
포인터로 대상 객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을까?
비밀은 바로 Control block 에 존재한다.
아래의 코드를 통해 이야기해보자.
#include <iostream>
#include <memory>
#include "car.h"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weak_ptr<Car> wp;
{
shared_ptr<Car> sp = make_shared<Car>();
cout << sp.use_count() << endl;
wp = sp;
}
if (wp.expired())
cout << "대상 객체는 파괴됨..";
}
위의 코드 처럼, { ... } 내부를 벗어나게 되면 shared_ptr이 가리키고 있는 대상
객체는 파괴 된다. weak_ptr 또한 대상객체가 파괴되는데 어떻게 대상
객체에 대한 정보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아래의 그램을 보자.
Shared_ptr를 만들게 되면 대상객체와 Control block을 만드는 것을 주구장창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들어왔을 것이다.
Scope를 벗어나면 shared_ptr은 대상객체를 파괴한다. 또한 Control block을
파괴하는데, 파괴되는 조건이 use_count 가 “0” 인지 확인한다. 또한 weak count
라는 weak_ptr의 reference 정보도 “0” 인지를 같이 확인한다.
만약 weak_ptr이 가리키고 있어 weak count가 “0”이 아니면 Control block 은
파괴하지 않고 유지한다. 이후 expired()를 통해 내부 pointer를 활용해 null인지를
판단하고, bool 값으로 반환해준다.
그림에서 보이는 Control block의 정보 중 weak counter와 ptr은 이럴 경우를 대비해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