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2021😀 , Hello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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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naks 2021
21년이 가기 전에 잘한점 과 부족한점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 잘한점
블로그 개설
두 개의 블로그를 개설했다. 네이버 블로그와 Github 블로그. 처음에는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Github 블로그를 만들었고, 책 읽은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추가로 만들 었다.
Github 블로그는 꾸미는 재미가 있었고, 네이버 블로그는 꾸며진 위젯을 활용하는 맛이 있었다.
특히, 초반에는 계획을 세워 Effective C++를 적극적으로 읽었던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독립
10월부터 독립을 시작했다. 독립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졌다. 예를들면 온라인 모각코, 홈트 등.
고과 준비
회사 업무를 나름 열심히 준비해 고과를 열심히 받아보고자 했다. 준비 과정에서 아쉬움도 남지만 그 부분은 뒷부분에서 다루도록 하자.
공부시도
올해 초 부터 공부했던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 알고리즘 스터디
- 일요일 오전 9시 개설
- 프로그래머스
🍀 팔로우 업무
- 회사에 오래 남아서 회사 업무 공부
🍀 블로그 개설
- 알고리즘 도서 기록
- Effective C++ 도서 기록
- MDN 사이트 리딩 후 기록
🍀 JS 스터디 개설
- DeepDive JS를 읽고 스터디
🍀 Design Pattern 스터디 개설 후 완료
- HeadFirst Design Pattern 스터디 개설 완료
🌱 부족한점 아무래도 일이나 성장을 하면서 “당근” 보다는 “채찍” 을 많이 주는 스타일이라..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우선 체력이 부족해 모든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 되었다. (22년에는 최우선 순위에 운동을 둬야한다)
공부 지속성
제일 아쉬운 점이다. 속 시원하게 공부를 지속해서 끝낸 기억이 많이 없다. 3개월 지속하다가 지쳐 다른 일을 한 것 같다. 나의 최대 집중력이 아직은 100일 남짓인 것 같다. (이 부분을 활용해 22년 계획을 세우자.)
블로그 기록도 한번 흐름이 끊기게 되면 잘 적지 않게된다. 운동과 비슷한 것 같다. 멈추지 말고 지속적으로 조금씩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
스터디 효율성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기술 부채 라는 말에 대해 절감하게 됐다. 부분적으로 스터디를 하다보니, 내 부분만 열심히 해서 발표하게 됐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본인 영역이 아니면 약간 소홀하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런 문제들이 쌓여 나중에는 기술 부채로 나에게 다가 왔고, 스터디가 하기 싫어지는 상황을 직면하게 됐다.
방법을 조금 변경해 스터디를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모든 사람의 의지를 믿지 말고, 모두가 준비해온 상태에서 발표하도록 하는 방향을 고안해보자.
실제 업무의 능률
이슈를 보면서 나의 능력이 많이 오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해당 이슈 처리하는데 급급해 실질적 성장은 좀 작았다고 생각한다. 특정 문제에 대해 해결하는 능력은 올랐지만, 전체적인 기술적 성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남는다.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업무에 뛰어들기 보단 부분부분 막다보니, 부분적으로 알게되는 아쉬움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로 공부를 하고자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의지와 환경의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의지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22년에는 구축해보자.
Hello 2022
22년에 진행하고 싶은 것의 리스트이다.
- 영어
- 독서
- 기술 블로그
- C++
- Chromium
- JS
- 건강
해당 부분들은 노션에 좀 더 자세하게 기록한다.